울진 부구중 음악동아리 따듯한 봉사활동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7/12/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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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부구중학교는 지난 2017년 봉사활동의 결산하는 시간으로 12월 2일 할매할배의 날을 맞이하여 울진군 노인요양원(울진군 매화면 소재)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뜻 깊은 공연발표 시간을 가졌다.


부구중학교 학생, 학부모 및 교사들은 2014년부터 울진군 노인요양원을 방문하고 있다. 부구중학교(교장 박상수)는 예술문화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올 해 매봉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학생들의 예술 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교내 행사와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문화예술공연에 참여를 하고 있다. 평소에 학생동아리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어르신들께 마음껏 보여드리고 즐거움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부구중 공연에 참여한 예술동아리는 소울밴드부, 피어니싱어즈(중창단), 오카리나연주반, 부구중난타반으로 공연을 진행하여 많은 박수와 칭찬을 받았다.


담당 교사는 ‘1080 효체험 봉사활동’은 재능발표를 통해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 나눔과 배려의 미덕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고 하였다. 또한 노인 공경과 기부활동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세대 간 의사소통, 상호이해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1080 효체험 봉사활동 공연’을 지도한 유가영 음악선생님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를 반겨주시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고 내년에도 더욱 알찬 봉사활동과 공연준비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였다. 또 김예원 학생(2학년)은 ‘그 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보며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떠올랐다. 이번 공연 봉사활동이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 이였고, 이번 기회에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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