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원주윈터댄싱카니발 자원봉사자 모집

"문화올림픽 실현을 위한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7/11/30 [23:15]
▲(재)원주문화재단이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을 이끌어갈 자원봉사자를 오는 12월 29일까지 모집한다(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재)원주문화재단이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을 이끌어갈 자원봉사자를 오는 12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뜨거운 가슴에 단비를 뿌려줄 열정을 가진 자원봉사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추자'는, '춤을 추자!'의 약자로서 축제의 진행, 촬영, 부대행사 운영 등 기획·운영·홍보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축제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올해는 시민들에게 축제 정보를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 '댄싱라이터'로도 활약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댄싱카니발팀, ▲운영팀, ▲본부지원팀, ▲댄싱라이터(홍보서포터즈), ▲프린지팀, ▲해외통역팀 등 6개 부문이며 만 16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능력과 관심분야에 맞춰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월 중순에 최종 발표된다.

 

최종선발된 ‘추자’에게는 축제 자원봉사 단체복 등 활동 물품과 식사가 제공되며 축제 전일 활동 시에는 활동 인증서가 수여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은 전 국민적인 올림픽 붐업 조성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전 세계인과 춤을 통해 하나 되는 문화올림픽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된다. 2018년 2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9일간 원주시 치악체육관과 야외돔공연장을 설치해 경연, 프린지 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이재원 예술감독은 "실내에서 개최되는 댄싱카니발은 야외 무대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며 "대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자원봉사자(추자)'를 통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축제를 만들어가며 유쾌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다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12월 29일까지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홈페이지(www.dynamicwonju.com) 또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윈터댄싱카니발 사무국(033-763-9401~2)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2년 시작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우수축제에 최단기간 격상됨에 따라 거리예술축제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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