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In Me’ 컴백 KARD, 뮤비 에피소드 공개..“연인 연기 소름돋고 민망해”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11/21 [17:17]

▲ 카드(KARD) 쇼케이스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KARD가 뮤직비디오 비화를 털어놨다.

 

혼성그룹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You &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방송인 김일중이 진행을 맡아 신곡 하이라이트 감상 및 소개, 새 타이틀곡 ‘You In Me’ 무대 및 뮤직비디오 공개, 신곡 ‘Trust Me’ 무대 공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소민은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이 다른 때와 달랐다. 네 명이 연기에 도전했다. 뮤비 찍기 전에 영화도 많이 봤다”며 새 타이틀곡 ‘You In Me’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지우는 “사이코패스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을 연기했다. 영화 <언포게터블>을 봤다. 스산한 연기가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NG를 많이 낸 멤버’를 묻는 질문에 전지우는 “사이코패스 연기할 때가 아니라, 그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표현할 때 너무 웃겼다. 눈이 마주치지 않아도 웃기더라.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소름돋고 민망했다”며 웃었다.

 

이를 들은 제이셉은 “저도 NG를 많이 냈다. 지우랑 그렇게 사랑하는 연인이 돼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었다”면서도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사랑하는 연기를 처음하다 보니 어려웠다. 동생이 잘 리드해준 덕분에 저는 쉽게 촬영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KARD의 새 앨범 ‘YOU & ME’는 신곡 6곡과 3개의 스페셜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비엠과 제이셉이 전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해 KARD만의 짙고 깊은 색깔을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에 빠져 한없이 아름다웠던 마음들이 결국 집착과 질투 등으로 변질돼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 스토리가 각각의 노래에 담겨있다.

 

한편, KARD는 21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You & Me’를 발표하고 첫 무대는 같은 날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쇼케이스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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