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0년 르노삼성 ‘2018 SM5’..어떻게 바뀌나

박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09:45]

▲ 르노삼성 2018년형 SM5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상품성을 한 단계 높인 '2018년형 SM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M5는 지난 1998년 데뷔해 출시 20주년을 맞는, 르노삼성차와 역사를 함께해온 대표적인 중형세단이다.

 

이에 르노삼성은 이번에 선보일 2018년형 SM5에 고객 감사 차원에서 다양한 사양을 대거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 르노삼성 2018년형 SM5     © 브레이크뉴스

 

출시 모델은 2.0 가솔린 모델과 택시용 LPG 모델이다.

 

특히 SM5 가솔린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약 185만원에 달하는 사양이 추가 탑재되나 가격 인상은 없다.

 

기존 모델 대비 기본 적용된 사양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과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다.

 

▲ 르노삼성 2018년형 SM5     © 브레이크뉴스

 

르노삼성 관계자는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 중형세단과 비교하면 최대 300만 원에 달하는 사양 차이가 난다"며 "출시 20주년을 맞이해 최상의 고객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신문철 영업본부장도 “2018년형 SM5는 10년 전 출시했던 2007년형 SM5 중상위 중간 트림과 거의 동일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약 260만원의 사양까지 더했다”며 “중형차뿐만 아니라 준중형차와 비교해도 가격경쟁력이 있다. 실용성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형 SM5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195만 원이며, LPG 택시는 ▲고급형 트림 1,835만 원, ▲최고급형 트림 2,020만 원으로 현재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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