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 경쾌+유쾌 코믹극..14일 첫 공개 ‘기대감UP’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8/11 [14:20]

▲ JTBC <힙한선생> 제작발표회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힙한선생’이 오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평일 오전 7시에 공개된다.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이 11일 서울 상암 JTBC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주영,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 배우 안우연, 래퍼 지조를 비롯해 아역배우 박민수, 서장현, 한별, 김지성, 이상원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 포토타임,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심나연 PD는 “‘힙한선생’은 굉장히 경쾌하고 유쾌하고 가볍게 보실 수 있는 코믹극이다. 또래 교사들이 모여서 방과후 힙합반을 하게 되는데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학교 생활에 작은 변화를 통해 재미를 찾게 된다”며 “소소하게 일기처럼 보실 수 있는 시트콤 같은 드라마”라고 밝혔다.

 

공슬기 역을 맡은 이주영은 “딱 맞는 계절에 나오게 된 것 같다. 더운 여름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유라는 “‘힙한선생’을 촬영하며 너무 행복했고 시즌2가 제작돼도 좋을 만큼 재미있게 촬영했다. 다양한 포인트에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안우연은 “많은 시청부탁드린다. 선생님인데 힙합을 겹치게 해서 드라마를 구성한다는 게 굉장히 신선했다. 무겁지도 않고, 내용이 이어지지만 옴니버스 느낌도 난다. 편하고 재미있게 봐달라”고 말했다.

 

지조는 “연기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대 배우들과 아역 배우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즐거웠고 직장의 염세적인 느낌들을 가볍게 재미있게 풀 수 있는데 일조하고, 함께 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저한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심나연 PD는 이주영의 캐릭터 싱크로율에 대해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는 “주영 씨 같은 경우엔 이런 사람인지 몰랐는데 비슷한 캐릭터로 변하면서 마지막 촬영에는 다른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주영 씨가 밝아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캐릭터를 맡으면서 동화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래퍼 중 지조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힙합을 잘 몰라서 지조라는 사람을 몰랐다. 힙합을 좋아하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최강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예능에 나온 걸 한 번 본 적이 있다. 사석에 서 더 웃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기를 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고, 얼굴도 연기하기 나쁘지 않다고생각했다. 호감형의 현실적인 남친의 얼굴이라고 생각했다. 지조 씨는 조금 배우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카메오로 몇 번 쓰셔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힙한선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방과 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스웩 드라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힙한선생’은 전직 힙합퍼인 음악선생과 방과 후 힙합반 학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에피소드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

 

한편, ‘힙한선생’은 오는 14일 오전 7시 네이버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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