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프온오프(offonoff), 첫 정규앨범 ‘boy.’ 24일 발매..‘기대↑’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7/24 [14:20]

▲ 신예 듀오 오프온오프 <사진출처=하이그라운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신예 듀오 오프온오프(offonoff)가 24일 첫 정규 앨범 ‘boy.’를 발매한다.

 

오프온오프는 94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이루어진 팀으로 Colde(콜드)는 싱어송라이터, 0channel(영채널)은 프로듀서로 역할을 나뉘어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콜드와 영채널 둘 다 디자인 공부를 한 경험이 있어 본인들 음악의 비주얼 디렉팅도 직접 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듀오다.

 

지난해 초 하이그라운드 영입 이후 발매 했던 싱글앨범 ‘bath’와 ‘Photograph’를 통해 허술한 듯하지만 무던하고 무게감 있는 보컬과 칠한 분위기를 이끄는 세련된 신시사이저 사운드로 존재감을 알렸고, 딘, 밀릭, 크러쉬 등과 함께 속한 크루 클럽 에스키모 내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왔다.

 

그런 오프온오프가 발매에 앞서 공개한 트랙리스트 이미지 속에는 타블로와 딘, 펀치넬로 등 피처링 아티스트의 이름이 공개돼 주목을 끌었고,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비주얼을 100% 노출하지 않고 단 2장의 싱글만으로 본인들을 보여왔던 오프온오프가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되는 셈이라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소년의 이미지가 담긴 오프온오프의 음악 이야기를 담은 첫 정규 앨범 ‘boy.’는 2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CD는 오는 31일부터 전국 각 영업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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