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간첩정권에 도전하라"(동영상)

‘利敵대통령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국민대회’

독립신문 | 기사입력 2006/10/20 [18:49]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는 20일 오후 2시 부산역광장에서 시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利敵대통령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정갑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군은 적색구테타 진압에 앞장서야 한다"며 "간첩정권의 지시는 불복종해야 하며 군은 핵개발 자금에 이용되고 있는 금강산 관광의 통로를 봉쇄하고 또 전략물자 수송로인 개성공단의 통로 또한 봉쇄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본부장은 또 "군은 한미연합사 해체에 정면으로 거부해야 한다"며 "군 수뇌부가 ´똥장군´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면 간첩정권에 정면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동길 박사

이어 단상에 오른 김동길 박사는 "이 정권이 잘못됐다는 건 아는데 이걸 끝까지 목숨을 걸고 밀고 가는 사람이 드물다"며 "조국을 사랑한다는 일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는 일은 자기 목숨을 걸고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박사는 "김정일의 추종자들이 전국에 널려 있다"고 개탄하며 "이 정권 자체가 잘못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뽑힐 때부터 노무현이 잘못 당선이 된 것"이라며 "안상영 시장을 못살게 굴어서 자살하게 하는 이런 정권을 정권이라고 할 수 있냐"고 비난했다.

또, "김대중씨는 부하들은 법정에 서도 자신은 법정에 서질 않는다"고 지적하며 "햇볕정책, 포용정책이 옳은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옳은 것이라면 일이 오늘에 이렇게 되겠냐"고 반문했다.

더불어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소리를 12번이나 했는데 못해 먹겠으면 그만두라"고 노 대통령을 향해 충고했다.

또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 김정일은 핵실험을 했기 때문에 망할 고비에 갔다"면서 "이제 북한은 고립됐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조국이 절대로 자유민주주의를 상실하지 않는다"면서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결심이 돼 있다는 동지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의지를 다졌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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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바닥에 깔린 패러디 전시물을 보고 있다.


- 이날 대회에는 사물놀이 패의 공연도 있었다.
[제휴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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