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5개 해수욕장… 7월 1일 개장

김종규 군수, '인력 ⋅ 장비 지원 대책' 협의회 개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7/06/22 [12:14]
▲  22일 김종규 부안군수가 관내 5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일제히 개장을 앞둔 시점에 준비사항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는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부안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주재한 김종규 군수가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오복을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왼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22일 각 유관기관과 함께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한 뒤 손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관내 5개 해수욕장이 71일부터 815일까지 총 46일 동안 개장한다.

 

부안군은 이에 따라, 22일 각 유관기관과 함께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원으로 김종규 부안군수 주재로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지역 5개 해수욕장 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안전관리자 5안전관리요원 47소방서 12국립공원 4명 등 총 68명으로 안전관리를 운영키로 했다.

 

특히, 성수기를 기점으로 오후 7시부터 21시까지 부안군과 부안해양경비안전서를 비롯 변산반도국립공원과 해병대 부안군전우회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소방서 등은 쾌적하고 원활한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위해 연장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부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 그야말로 환상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최고의 관광지"라며 "명품 관광도시 부안의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오복을 받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2014124)되면서 지난해부터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통합적으로 개최됐다.

 

전라북도 8곳 해수욕장 가운데 부안군과 고창군은 고사포변산격포위도모항구시포동호 등 7곳이 산재돼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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