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만들자' 토론회 개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한 환경 정책적 대안이 시급하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6/01 [16:06]

 국회 한정애 의원실은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와 공동주최로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의원은 개회사에서  “최근 미세먼지 문제는 지금까지 개발을 위해 우리 건강을 해치면서 달려온 것을 증명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 분들께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좋은 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한정애(더불어민주당)의원은 개회사에서 “최근 미세먼지 문제는 지금까지 개발을 위해 우리 건강을 해치면서 달려온 것을 증명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 분들께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좋은 방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축사에서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조기사망의 원인이면서 호흡기, 심혈관계 질환, 피부질환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환경 정책적 노력이 시급하다. 실질적인 대책을 논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건강 환경 도시의 필요성(홍윤철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건강환경도시’국민 인식조사 결과(김호 서울대보건학원장) ▲우리가 사는 도시의 현실(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 국회 한정애 의원실은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와 공동주최로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종합토론에서는 ‘건강환경 도시를 만들기 위한 새 정부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홍윤철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환경분과위원장의 좌장으로, 송상석 사무처장(녹색교통), 문명희 본부장(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전상일 소장(한국환경건강연구소), 하미나교수(단국의대 예방의학교실)가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화문 새문안로에서 노원구 중계동까지 16Km를 1주일에 2회 정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최예용(환경보건시민센터)소장은 “일하는 시간보다 자전거 타는 시간이 즐겁다.”며 “자전거를 타면 미세먼지 줄고, 에너지 절약,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지금 서울은 자전거 도로부족으로 자전거 타는 사람이 줄고 있는데 안전한 도로확보가 되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선만 그어진 자전거 도로는 위험하다. 경계석으로 구분된 자전거 도록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