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실질적인 여야 협치 더욱 더 노력하라"

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 논평 “표결참여 의원 중 20여 명이 반대의사 표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7/06/01 [09:11]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난 5월25일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다.     ©김상문 기자

 

국민의당  최명길 원내대변인은 지난 5월31일 발표한 “이낙연 총리의 국회 인준은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국회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반영된 것이다”제하의 논평에서 우리는 이낙연 총리의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기대한다“면서 ”부는 인준 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 등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인준에 협력한 국민의당의 입장을 잘 헤아리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 정부는 이낙연 총리의 인준과정에서 드러난 세부 인사원칙 미비 등의 문제점을 신속하게 보완해, 향후 인선에서 더 이상 국민을 실망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면서“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인준안 상정 자체를 반대하며 표결에 불참한 점과 표결에 참여한 의원들 중 20여 명이 사실 상 반대의사를 표시한 점은 이낙연 총리가 향후 실질적인 여야 협치에 더욱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낙연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여러 차례 공약했던 책임총리로서의 분명한 위상과 권위를 가지고 인사제청권 등을 엄정하게 행사할 것을 분명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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