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1’ 컴백 세븐틴 호시, “인기 비결? 팀워크+24시간 꺼지지 않는 연습실”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5/23 [14:31]
▲ 세븐틴 'Al1' 쇼케이스 '호시'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세븐틴 호시가 팀의 인기 비결을 밝혔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이 지난 22일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을 발매하고 2017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약 5개월 만에 돌아온 세븐틴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 컴백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방송인 문지애가 MC로 참석해 포토타임,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 시사 및 무대 공개, 수록곡 ‘Crazy in Love’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호시는 “이전 활동까지 파워풀한 안무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안무에서는 선의 느낌을 강조하려고 했다. 안무가 형이랑 퍼포먼스 팀 멤버들과 얘기를 많이 나눴다. 아티스트로 많이 성장하게 되는 것 같고, 안무가 형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호시는 국내외 대세돌로 입지를 굳히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비결에 대해서는 “비결이라고 말하기엔 조심스럽지만 팀워크와 24시간 꺼지지 않는 연습실이 그 비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앨범 작업에 어디서 영감을 얻느냐는 질문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오쇼’를 보고 왔는데 ‘이런 공연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서 많은 영감을 얻은 것 같다. 콘서트를 어떻게 꾸밀지 다양한 아이디어도 생긴 것 같고 저희도 저렇게 멋있는 무대를 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세븐틴의 신곡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지난 2년여 동안 발표한 앨범에서 한 소년이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했다면 ‘울고 싶지 않아’에서는 세븐틴이 보여준 소년의 순수한 감정을 유지하되, 보다 깊은 모습을 드러낸 것.

 

한편, 세븐틴은 이날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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