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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재인 정부 5년 설계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

김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7/05/22 [16:58]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과 홍남기, 김태년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과 홍남기, 김태년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과 홍남기, 김태년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김상문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현판식 직후 첫 번째 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상문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현판식 직후 첫 번째 회의가 열리고 있다.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문 기자= 문재인 정부의 인수위원회로 5년의 국정운영계획을 수립할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김진표 위원장을 필두로한 국정자문위는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현판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가졌다. 김 위원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위원들을 향해 “위원회를 과거 인수위보다 작은 규모로 신속하게 운영해 6월 말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짜고 7월 초에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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