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안철수, 대통령 낙선 후 정계 은퇴가 순리”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5/19 [10:53]
▲ ‘썰전’ 유시민 전원책 <사진출처=JTBC ‘썰전’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썰전’에서 안철수 전 의원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대선 후 재정비에 돌입한 각 정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전 의원은 대선 재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안철수 전 의원은 이제 삼수 도전을 선언했기 때문에 앞으로 열심히 5년간 현안에 목소리를 낼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스킨십을 할 거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의원에 대해 “지금 화난 전교 1등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전교 1등인데 어떻게 시험 한 번 잘못 봐서, 이렇게 된 거다. 다음 시험 때까지 열심히 하면 또 다시 1등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계속 갈 거라 본다”고 전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대통령 출마 행위를 마지막 정치 행위로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왜 이러냐”며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유세를 하고 다녔다. 국민의 심판을 한 번 받은 거다. 낙선 후에는 정계은퇴를 하는 게 사실은 순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유시민은 “한 번 밖에 안 떨어져서 그렇다. 제가 2번 떨어져 보니까 그만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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