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분기 영업익 4280억원 전망-유진투자證

최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7 [09:15]
▲ SK텔레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최수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27일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은 4105억원,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4394억원이다”며 “MNO가입자의 ARPU는 전분기 대비 1.2% 감소한 3만4927원, 가입자수는 전분기 대비 23만8000명 증가한 2960만명으로 별도기준 3조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가입자 증가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영업이익인 270억원 내외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SK플래닛은 50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지만 지난해 4분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동통신 실적 개선 및 SK브로드밴드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올 2분기 428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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