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과학을 디자인 하다

도교육청 주최, 2017. 전남과학축전 21~22일 광양공설운동장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00:52]

 

 

 

(무안·광양=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21일부터 22일까지  광양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에서 ‘함께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과학여행, 도약하는 전남과학!’이라는 주제로 ‘2017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전은 개막식에서 드론 시연과 함께 하늘로 솟아오른 물 로켓의 향연을 시작으로 직접 만들고 몸으로 체험하는 활동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또 과학 재능기부 나눔 차원에서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부스와 특별 초대된 전남 행복교육 시민모임 광양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나눔의 축제가 됐다.

 

학생들은 과학 선생님들과 함께 탐구마을, 창의마을, 융합마을, 소통마을, 전국마을, 나눔마을의 6가지 테마로 구성된 과학탐구부스에서 자신이 배우고 깨우친 과학 원리를 다른 학생들에게 시연하고 설명하면서 탐구하는 과학, 나누며 소통하는 융합의 과학정신을 몸소 터득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과학창의경연대회에서는 과학상자나 4D프레임을 부모님과 함께 조립하며 생활 속에서 과학 탐구를 즐기는 체험 활동을 했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동과학차에서는 풍선폭탄, 색깔이 변하는 꽃, 촛불자동점화, 요오드의 산화, 액체질소의 기화, 마술음료수, 흡열반응점화 등 다양한 화학실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과학탐구마당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비행 경진대회 ▲과학탐구활동보고서 쓰기 대회 ▲ 물리 골드버그 창의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상자 창의경연대회 ▲화학실험을 이용한 창의경연대회 등을 마련해 온가족이 소통하며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남 지역의 유관 기관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경찰청의 이동과학수사대 ▲광양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국립광주과학관의 루체리움-스타카와 함께하는 천체관측 ▲순천대학교 로봇과학교육센터의 3D펜을 이용한 창작 캐릭터 만들기 등 특별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었다.

 

전남과학축전은 도교육청 소속 초·중등 과학관련 교원들로 구성된 교과연구회들이 동참해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의 대학, 관련 기관들과 함께 개발하고 다른 지역의 과학교사연구회원들과 공유하며 친환경적 자연과 예술·문화가 접목된 융합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학축전을 주관한 박해균 회장(고흥 봉래초등학교)은 “이번 축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과학축전이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세계적으로 엮어나가는 융합적 사고를 가진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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