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한국어문학연구소 4월 22〜23일 전국학술대회

국어교육학회와 공동 개최 …‘자유학기제와 국어수업의 혁신’ 주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7/04/22 [00:24]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소장 김동근 ·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국어교육학회(회장 서혁 ·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전남대학교 G&R HUB 1층 세미나실에서 ‘제63회 국어교육학회 전국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자유학기제와 국어수업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자유학기제의 국어 수업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국어 수업 혁신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전은주(부산대학교), 양영희(전남대학교), 김재봉(광주교육대학교), 김주환(안동대학교) 교수 등 국내 국어교육 분야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도입된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올해 5년 차를 맞고 있으나 실제 자유학기제 도입 취지에 맞게 현장의 국어과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 실태와 수업을 경험한 중학생들의 만족도 및 인식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김동근 소장은 “자유학기제 도입 이후 국어 수업 실태 및 만족도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자유학기제 국어수업 혁신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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