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주인 바뀐다…서영필 대표 지분 투자회사에 매각

이한별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20:24]


브레이크뉴스 이한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로 유명한 에이블씨엔씨의 주인이 바뀔 전망이다.

 

에이블씨엔씨는 21일 서영필 회장의 주식 431만3730주를 리프앤바인에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양도한 주식의 금액은 1주당 4만3636원으로, 총 1882억원 규모다.

 

리프앤바인은 에이블씨엔씨의 광고 관련 자회사로, 투자회사 비너스원은 이날 리프앤바인 지분 100%를 인수했다. 결국 비너스원이 리프앤바인을 이용해 에이블씨엔씨를 인수한 셈이다.

 

다만 경영권 양도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서 회장이 계속 경영에 참여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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