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 컴백 아이유, “두번째 프로듀싱..‘챗셔’ 완벽하지 못했다”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20:11]
▲ 아이유 쇼케이스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음원퀸’ 아이유가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챗셔’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 ‘팔레트’로 돌아왔다.

 

정규 앨범으로는 약 3년 반만에 컴백하는 가수 아이유가 21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음악감상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음반 활동의 첫 행보에 발걸음을 뗐다. 이날 음감회에서는 방송인 김일중이 사회를 맡아 신곡 ‘밤편지’와 ‘팔레트’의 무대 공개, ‘팔레트’ 뮤직비디오 시사, 포토타임 및 앨범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음감회에서 아이유는 지난 앨범 ‘챗셔’에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은 수록곡 ‘제제’와 관련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아이유는 “제가 이번 앨범이 두 번째 프로듀싱이다. 첫 앨범에서는 미처 완벽하게 해내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이번 앨범이 정규 음반이기도 하고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들었던 만큼,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없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다. 꼼꼼히 준비한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는 그 자체의 사전적 의미를 담아 특정 장르나 스타일에 제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색깔의 10개 트랙을 아이유의 감성으로 그려낸 ‘팔레트’와 같은 음반이다. 아이유는 “올해는 열심히 일할 마음으로 시작한 해이기 때문에 ‘팔레트’ 외 여러 모습으로 자주 찾아뵙겠다”고 활동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아이유는 특유의 깊은 ‘서정성’과 프로듀서로서 ‘실험적 시도’가 녹아 든 두 개의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 ‘이름에게’를 비롯, 정성껏 준비해온 정규 앨범 수록곡으로 오래토록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음감회는 멜론 라이브원, 원더케이(1theK), 카카오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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