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독보적인 비주얼과 연기력을 뽐내며 ‘차세대 톱여배우’로 자리매김 중인 공승연이 4월 창간 14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승연은 인형같은 외모와 함께 여배우다운 남다른 아우라를 뽐낸 채 “브레이크뉴스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공승연은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최초 SF 추적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 일명 ‘공대 여신’으로 불리는 여대생 ‘한정연’ 역을 맡아 여진구(김우진 역)와 호흡을 맞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