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중고나라 업무협약.."보이스피싱 제보하면 1500만원 포상"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17/04/03 [15:02]


브레이크뉴스 김민주 기자
= 최근 중고나라 이용 회원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금융감독원이 중고나라와 ‘금융 사기 예방 공동캠페인’에 나섰다.

 

3일 금감원은 중고나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등 컨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공된 콘텐츠는 중고나라 영상제작팀이 동영상으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한 홍보 동영상은 중고나라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비롯해 금감원 파인 등 인터넷 홍보 채널에 게시하고, 중고나라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4개월 동안 배너를 설치하는 등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중고나라는 보이스피싱 사기범 제보자에 대해 포상금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현행 건당 1000만원인 포상금이 1500만원으로 증액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중고나라에서 제휴한 파워블로거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요령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중고나라와 공동캠페인 활동을 통해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는 20~40대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및 온라인 사기 거래 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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