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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Mix B’ 컴백..“블랙뮤직 대표 아티스트되고 싶어”
 
이남경 기자   기사입력  2017/03/21 [13:27]
▲ 아이디 쇼케이스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가수 아이디가 활동 포부를 밝혔다.

 

아이디(Eyedi)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Mix B’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블랙뮤직 아티스트 아이디는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그만의 독특한 행보를 선보여왔다.

 

지난 1월 세 번째 싱글 ‘CHAPTER 21’ 이후 2개월여 만에 컴백한 아이디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올해 안에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블랙뮤직 한국 여성 아티스트’라고 하면 제가 떠오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아이디는 “팬분들이 방송이나 무대에서 자주 보고 싶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결과물이 없다. 결과물로 먼저 저를 보여드리고 활동을 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게 맞다고 생각했고, 이번 앨범이 정규 앨범이니까 이걸 시작으로 방송이나 공연 등 올해는 많은 활동을 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제 곡들이 좋은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음원차트 50위 정도에 들면 경복궁에 가서 한복을 입고 팬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겠다”며 공약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조금 더 활발할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이 관심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디의 새 타이틀곡 ‘Best Mistake’는 ‘너를 만난 건 내 최고의 실수’라는 내용으로, 도입부부터 조여오는 긴장감은 후반부에 나오는 중독성 있는 후렴을 만나 절정을 이룬다. 의도적이지 않음에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느 묘한 매력을 선사하는 곡이다.

 

한편, 아이디는 21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Mix B’를 발매하고 본격 컴백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brn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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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13: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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