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한 아이디 “‘예상 외’라는 평가 받고 싶다”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3/21 [13:25]
▲ 아이디 쇼케이스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가수 아이디가 ‘예상 외’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디(Eyedi)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Mix B’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데뷔한 블랙뮤직 아티스트 아이디는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그만의 독특한 행보를 선보여왔다.

 

지난 1월 세 번째 싱글 ‘CHAPTER 21’ 이후 2개월여 만에 컴백한 아이디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컴백 이후 어떤 평가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 “‘예상 외다’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답했다. 아이디는 “제가 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뻔하지 않은 아티스트가 되는 게 꿈이다. 많은 분들이 제 앨범을 들으시고 ‘이런 음악도 있구나’, ‘이런 노래도 하는구나’라고 신선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디의 새 타이틀곡 ‘Best Mistake’는 ‘너를 만난 건 내 최고의 실수’라는 내용으로, 도입부부터 조여오는 긴장감은 후반부에 나오는 중독성 있는 후렴을 만나 절정을 이룬다. 의도적이지 않음에도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느 묘한 매력을 선사하는 곡이다.

 

한편, 아이디는 21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Mix B’를 발매하고 본격 컴백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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