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우수 농특산물 날개 달았다!

박우정 군수 '서울 가락몰 입점 업무협약' 체결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7/03/21 [13:12]

 

▲  박우정(왼쪽) 고창군수가 20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농업회사법인 (주)팔도마당 주안자(왼쪽) 회장과 가락몰 운영 및 입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이 서울의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홍보판매관인 '가락몰'에 입점한다.

 

서울 가락시장은 수도권 농수산물 거래량의 75% 도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규모 유통시장으로 국내 최초 팔도지자체 특산물 전시홍보 판매관인 가락몰은 지난 20152월 지하철 3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둥지를 틀어 홍보 및 판매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락몰에 입점하는 업체의 경우 입점품목 온오프라인 판매 및 해외 수출 추진과 함께 건물 내 3층 광장에서 매주 시행하는 야외 행사와 공중파 방송홍보 등 각종 다양한 마케팅 특전이 마련돼 있다.

 

, 홍보특설관은 1일 유동인구가 무려 23만명에 이르는 등 전국 농산물이 집중되는 곳으로 고창군 농특산물에 대한 수도권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지역 특산물인 복분자땅콩천일염 등의 가공품을 전시 판매할 계획으로 21일 고창군청에서 박우정 군수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 주안자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센터 내 가락몰 운영 및 입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가락몰 팔도 특산물 홍보 판매관 입점으로 청정한 고창의 명품 농특산물이 수도권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 기쁘다"며 "고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은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려짐은 물론 고창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기회로 작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청정한 명품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도정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락농정 제 값 받는 농업실현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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