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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강소농 팜투어 실시
20일 강소농 회원 30여 명 대상
 
이학수기자   기사입력  2017/03/21 [10:56]

 

 

 

(함평=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향만)는 20일 강소농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크로스 코칭 및 아이디어 도출’을 주제로 지역 팜투어(Farm Tour)를 실시했다.

 

팜투어는 내 농장을 타인에게 소개하고 농장의 체험거리를 찾아보는 기회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것이다.

 

회원들은 아로니아 재배농가, 토마토 농장 등 16곳의 선도농장을 방문해 농장주로부터 작물 재배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참여한 조남현 ㈜러번다이나믹스 연구원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가가 자문을 구하면 언제든 올 준비가 돼 있다”며 “이번 팜투어는 정보공유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귀농 2년차로 처음 팜투어에 참여한 이정숙(대동면)씨는 “다른 농장을 둘러보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제 자신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다른 농가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향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능력배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소농(强小農)은 농산물 시장 개방과 변화하는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미래성장가능성을 갖추고 농업경영개선노력을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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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1 [10:5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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