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 인체감염 모니터링 강화!

AI 예방적 살처분 참여자 및 농장 종사자 대상

김을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3/21 [11:00]
▲  익산시 보건소는 AI(조류인플루인자) 인체감염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 사진제공 = 익산시보건소     © 김을이 기자

 

전북 익산시보건소는 AI(조류인플루인자) 인체감염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내에서 유행 중이거나 발견된 바이러스는 인체감염 위험성이 희박하지만 계속 변이된다는 점을 인식, AI 발생 축산농가 예방적 살처분 참여자 및 농장 종사자들에 대해 보호복, 예방약품 지급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익산시 보건소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활용, 열과 약 복용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AI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와 인체감염 위험성 증가 여부, H7N9 인체 분리를 이용한 감염 특성 분석 연구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호진 익산시 보건소장은 "조류독감에 감염된 가금류 처리 종사자들은 아주 낮은 가능성이긴 하지만 인체감염 예방에 항상 신경 써야 한다"며 "감염병 차단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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