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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7월 얼리버드 특가..오사카 편도 7만4200원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7/03/03 [09:10]
▲ 이스타항공, 7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이스타항공이 7월 항공권 얼리버드 특가 판매에 돌입한다.

 

탑승기간 4개월 전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김포/청주/군산/부산-제주)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최저 1만5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국제선의 경우 편도 총액운임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8만92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42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5만42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200원 △인천-오키나와 8만92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11만2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엔) 10만200원  △인천-홍콩 11만200원  △인천-방콕 14만9900원  △부산-방콕 13만99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5만32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4만92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중국 노선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청주-선양(심양) 8만9200원 △청주-옌지(연길) 10만9200원 △청주-닝보 9만9200원 △청주-하얼빈 8만9200원 △제주-취앤저우(진쟝) 9만9200부터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이스타항공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사이판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데얼 사이탄 현지 액티비티 10% 추가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액티비티 이용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 데얼 사이트에서 쿠폰코드 입력란에 이스타항공 예약번호를 입력 후 결제 시 자동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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