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K-드라마 페스타 인 평창’ 18일 개최

강원·서울·경기·한국관광공사, 평창 동계올림픽 공동마케팅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7/02/18 [21:58]
▲ 강원도와 서울시·경기도(이하 ‘3개 시․도’),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공동 관광마케팅의 첫 번째 사업으로 18일 평창에서 「K-Drama Festa in 평창」을 개최했다(사진제공=강원도청)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강원도와 서울시·경기도(이하 ‘3개 시․도’),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공동 관광마케팅의 첫 번째 사업으로 18일 평창에서 「K-Drama Festa in 평창」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에게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의 OST와 K-POP콘서트,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와 함께하는 한복 갈라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태양의 후예’, ‘도깨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한류드라마 히스토리를 엮은 OST 히스토리 영상과 OST 가수로 유명한 린, 거미, 김범수 등이 출연했으며 콘서트에는 강원도 홍보대사 디홀릭, 일본 인기가수 보이즈앤맨, 그리고 K-POP스타 EXO(C.B.X), 비투비(BTOB) 등이 출연했다.

 

‘K-Drama Festa in 평창’ 은 평창 동계올림픽 G-1년 페스티벌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3개 시․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올림픽이라는 국제적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3000여명을 포함, 약 5000여명이 관람했으며 공연실황은 평창 동계올림픽 해외 홍보를 위해 TV특집 프로그램으로 녹화 후 세계 188개국에 방영 될 예정이다.

 

김학철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개 시·도와 한국관광공사가 올림픽이라는 범국가적 아젠다를 위해 힘을 모으고 행사를 추진한 모범사례가 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며 “G-1 기간 중 평창에서 개최되는 최대 이벤트로 평창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주민, 국내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개 시․도는 작년 12월 6일, 대규모 관광특수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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