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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1월 방문자 539만명…뉴스-정보전달 파워매체

1월 방문자 539만명, 한국 인터넷 언론의 상위매체 위치 점해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7/02/01 [12:54]
▲ 브레이크뉴스 사옥. 사진 뒷 건물은 경찰청사.     ©브레이크뉴스

 

스마트폰 등 SNS(사회 관계망 서비스) 소통의 발달과 함께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의 월 방문자 수가 매월 500만명 이상 방문,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지의 지난해 10월 방문자는 5,153,516 명, 11월 방문자는 5,300,032명, 12월 방문자는 5,378.148명이었습니다. 2017년 1월 방문자는 5,398,747명이었습니다. 수개월 방문자 수치가 말해주듯이 매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본지의 1월 방문자 수는 539만명으로, 한국 인터넷 언론의 상위매체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 방문자 수는 본지 편집기능 속에 내장된 세션(브라우저 단위. 브라우저를 종료하고 재 접속 시 카운트 증가로 실제 방문자수를 추정하기에 가장 근접한 통계) 통계 기능에 의한 것입니다.

 

박근혜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국가-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있습니다. 블랙리스트란 정권의 입에 맞지 않은 인물에게는 불이익을 주는 악마적 리스트입니다. 그 리스트란 언론자유를 저해하는 리스트이기도 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런 국가적 압제 속에서도 국민의 알리에 충실하게 복무, 매월 방문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중도언론으로서, 뉴스-정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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