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OST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주간차트 3주 연속 1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7/02/01 [09:27]
▲ ‘도깨비’ OST 주간차트 접수 <사진출처=tvN>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tvN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을 했음에도 불구학, 오히려 OST곡들의 음원 순위가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음원 포털 소리바다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1월 4주차 (1월 23일 ~ 1월 29일)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지난달 초에 발매된 곡으로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에 Crush(크러쉬)의 ‘Beautiful(뷰티풀)’이, 3위에 헤이즈의 ‘Round and round (Feat. 한수지)’가, 4위에 찬열, 펀치가 함께 부른 ‘Stay With Me’가, 5위에는 소유의 ‘I Miss You’가 올라와 1위부터 5위까지 완벽하게 줄 세우기를 완성하며 강력한 음원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서 7위에 어반자카파의 ‘소원’이, 8위에 샘김의 ‘Who are you’가 나란히 올라와있고 몇 단계 아래인 14위에 정준일의 ‘첫 눈’이, 15위에 에디킴의 ‘이쁘다니까’가, 16위에 마마무의 ‘LOVE’가, 마지막으로 19위로 로이킴과 김이지(꽃잠프로젝트)가 함께 부른 ‘HEAVEN’이 랭크돼 있다.

 

‘도깨비’ OST 총 11곡이 상위권에 올라오며 몇 주째 차트에서 장기 집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곡들이 순위 상승을 하여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차트 상위권에서 유일한 신곡이 홀로 고군분투 중이다. 다이나믹 듀오, 첸(CHEN)이 함께 부른 ‘기다렸다 가’ 6위에 올라오며 선전하고 있다.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갖고 있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와 남자아이돌그룹 엑소의 메인보컬인 첸이 만나 완성도 높은 음원을 선보이며 대중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무한도전을 통해 황광희와 함께 부른 ‘당신의 밤(Feat. 오혁)’이 17위에 랭크되어있다. 한달 전에 발매 된 이 곡이 아직까지도 상위권에서 롱런 중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의 부재는 지속되고 있고 드라마의 여운이 오래 남아있어 차트에서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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