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스틸러’ 황영희, 박상면과 ‘맞선남녀’ 연기대결..역대급 애드리브 폭소 유발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1/17 [10:19]
▲ ‘씬스틸러’ 황영희 박상면 <사진출처=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배우 황영희가 애드리브 알파고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이하 ‘씬스틸러’)엔 배우 박상면, 황영희, 강예원, 이규한, 김정태, 이시언, 개그우먼 김신영, 방송인 정준하, 개그맨 양세형 등이 출연해 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황영희는 박상면과 함께 각자의 자녀를 대신해 맞선 자리에 나선 예비 사돈으로 분해 박상면과 ‘맞선 남녀’라는 극을 꾸몄다. 처음부터 애드리브로 시작한 황영희는 상면을 보자마자 “사진과는 많이 다르시네요”라며 맞선 분위기임을 파악, “어떤 사진이냐”는 박상면의 질문에 “20년 전 사진인 것 같았다”며 선공을 날렸다.

 

이어 “집안에 유명한 분이 한 분 계신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황영희는 “저희 아버지다. 부산에서 조그마한 카지노를 운영하셨다. 일명 하우스라한다”며 애드리브 알파고 다운 재치를 발휘,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황영희를 당황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예상하지 못 할 질문을 던지는 박상면에게 황영희는 “스위스에 금고, 덴마크에 저택, 독일에 농장이 있다”, “남편을 먼저 멀리 보냈다” 등 당황하기는 커녕, 역대급 애드리브로 맞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방송인 박수홍, 김신영은 “정말 대단하다. 대본이 없다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감탄했다.

 

한편, 황영희가 활약 중인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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