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後 김근태-손학규-정동영 연대론?

DJ-박근혜, 대권합작?? '대권' 위해선 '적과의 동침'도 가능하다

정하성 기자 | 기사입력 2006/09/04 [15:13]


차기 대선과 관련,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정가를 떠돌고 있다. 연말쯤 현재의 정치구도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란 얘기다. 현재 거론되는 정계개편 시나리오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김대중 전 대통령(이하 dj) 연대', ‘노무현 대통령-이명박 전 서울시장 연대',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정동영 전 의장-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연대', '고건 전 총리-김근태 의장- 추미애 전 의원 연대' 등이다.

이 같은 합종연횡에 대해 "실현 가능성이 없는 시나리오에 불과할 뿐"이라는 견해가 있다. 여야를 넘나드는 '짝짓기'인데다, 연대론이 오가는 정치인들간 정치이력과 노선도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3당 합당', 'djp 연합',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등 과거 대선 과정에서 대규모 '합종연횡'이 이뤄진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따라서 차기 대선에서도 유력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한 '정치빅뱅'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차기 대선과 관련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정계개편 시나리오'를 살펴봤다.
 
정치권, "여야 유력 대선주자 중심 정계개편 초읽기"관측 

"독자세력으론 차기집권 어렵다", 대선주자간 '짝짓기'한창

여야 대선주자들을 중심으로 한 정계개편 시나리오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정기국회가 끝나는 올 연말쯤 정치구도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선주자간 합종연횡' 문제가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지난 세차례의 대선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파괴적 '정치연합'구도가 대권 향배를 판가름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정치권 관계자는 "지금까지 권력자들은 정치판을 크게 흔들며 권력을 잡아왔다.

지난 92년 대선에선 여야 3합당(김영삼), 97년 대선에선 지역연합(djp 연대), 2002년에는 '후보단일화 연대(노무현-정몽준)' 등을 통해 대선승리를 이끌었던 것"이라며 "차기 대선에서도 유력 대선주자를 중심으로 한 '정치연합' 등이 이뤄질 가능성 농후하다"고 진단했다. 

현재 차기대선 판도는 한나라당 '빅3(박근혜·이명박·손학규)'와 우리당 후보(김근태·정동영 등), 고건 전 총리, 그리고 예비잠룡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독자세력 단독으로 집권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유력주자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합종연횡 시나리오가 정치권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1. dj-박근혜 연대

가장 파괴력이 큰 정치연합 시나리오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dj- 박근혜 연대론'이다. 한나라당 안팎에서는 박 전 대표가 집권하기 위해서는 ‘dj와 화해를 통해 호남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지난 두 번의 대통령선거에서 중요 패배의 원인이 ‘호남민심잡기 실패’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차기 대선에서도 ‘호남민심’을 잡지 못할 경우, 지난 두 번의 대선에서처럼 ‘영남포위론’,‘서부권(충청·호남)연대론’에 밀려서 박 전 대표와 한나라당 결국 집권에 실패할 수 있다는 관측인 것이다.

실제로 박 전 대표는 대표 취임이후 줄곧 ‘서진정책’을 강조해왔다. 한나라당내에 '지역화합특위'를 구성하는가 하면, 소속 의원들이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있는 dj 생가를 방문, 'dj 재평가'를 역설하기도 했다. 박 전 대표도 스스로 여러 차례 호남과 dj를 방문하며, 호남과의 화해를 시도하기도 했다.

또 박 대표는 지난해 8월 dj를 만나 “아버지 시절에 많은 피해를 입고 고생한 것을 딸로서 사과 드린다”며 dj 달래기에 나서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dj-박근혜 연대’가 '지역구도 타파' 등 한국 정치에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는 분위기다. ‘남북 통일시대’를 맞아, 지역구도가 현존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 정치사에 최대 불행이라는 것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남남통일’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통일’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dj-박근혜 연대’는 지역구도 타파라는 대의명분에 부합하는 만큼, 실현될 가능성이 높은 것 아니냐”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유신독재시설의 가해자와 피해자의 화해라는 의미와 함께, 민주화세력과 산업화세력이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dj-박근혜 연대'는 정치권 판도를 뒤바꿀 수 있다”며 “이런 점에서 두 사람의 연합은 한국 정치사의 획기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노무현- 이명박 연대론

7·11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 '박근혜- 이명박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 '노무현-이명박 연대론'이 급속히 회자되고 있다. 이 전 시장이 '중도·실용세력 대연합론'를 기치로 내걸고, 친노(親盧)세력과 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전 시장은 이념적으로 '중도'성향을 표방해왔다. '강정구 파문' 등의 '보·혁' 간 이념대립 속에서 중도적 입장을 견지해 왔다. 여기에 이 전 시장은 과거 운동권 활동을 한 경력도 있고, 실용주의 노선의 성향을 보여왔다.

이에 따라 정치권에서는 이 전 시장이 어느 정치세력과 연대할 수 있는 정치노선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지금은 당을 달리하는 적대적(?)관계인 노 대통령과 그 측근들과도 같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 한국 정치사에 가장 풀기 어려운 난제인 '지역갈등 구도 타파'를 명분으로 '노무현-이명박', 두 사람이 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여권의 대선후보로 꼽히는 정동영·김근태 전·현 당의장은 지지율이 한자리수에 머물며, 차기대선에서 승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노 대통령이 '지역갈등 해소'대승적 차원에서 영남출신인 이 전 시장과 손을 잡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오마이뉴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정치 상황이)어수선하니까 별 상상을 다하는 것 같다"며 일축하기도 했다. 이 전 시장으로서는 현재 노 대통령과의 연대가 그리 달갑지 않은 것이다. 노 대통령의 지지율이 매우 낮은데다,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이 대선주자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전 시장이 한나라당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할 경우 반전을 꾀하기 위해 노 대통령과 연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실제  7·11 전당대회 이후 박 전 대표측에서 당권을 장악하자, 이 전 시장측근들 사이에서는 "당이 한쪽(=박근혜)으로 너무 치우쳐 있기 때문에, 구경만 하다간 우리(=이명박)가 당할 수 있다"며 반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 김근태- 손학규- 정동영 연대론

이념과 정치노선 등에서 비슷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손학규 전 지사, 그리고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간 연대론도 최근 부상하고 있는 정계개편 시나리오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김 의장과 손 전 지사는 민주화운동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여야의 대표적인 정치개혁파이다. 

여기에 정 전 의장도 실용주의 중도성향으로, 과거 dj정부 시절 정풍운동을 펼치는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왔다. 따라서 세 사람이 '중도개혁 세력 대통합'과 '정치개혁'을 목표로 뭉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최근 정치역학구도도 '김근태-손학규-정동영 연대' 시나리오를 부추기고 있다. 김 의장의 경우, 지방선거 이후 '독배를 마시는 심정'이라는 비장한 각오로 당의장에 올랐다. 그러나 '노 대통령의 외부선장론', '뉴딜정책' 등으로 김 의장은 사사건건 청와대와 마찰을 빚고 있다. 김 의장으로서는 노 대통령과의 결별 수순을 밟아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

정 전 의장 역시, 지방선거 이후 당의장에서 물러나면서 정치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인 셈이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김근태-정동영',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우리당내 반노세력을 결집해, 차기 대선에서 한 축을 담당할 것이란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중도·실용 세력 盧-李 연대'·'영·호남 합작 dj-朴 연대'  

'김근태+손학규+정동영' 및 '고건+김근태+추미애', 모락모락

여기에 '박근혜-이명박'간 대결로 한나라당에서 소외(?)받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도 '김근태-정동영'과 함께 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정치권 관계자는 "'김근태-정동영-손학규'연대가 실현될 경우, 차기 대선 역학구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차기대선은 박근혜-고건-이명박 유력 주자에 '김-정-손' 3자연대 등이 참여하는 다자간 대결구도로 짜여질 가능성이 있다"고 관측했다.

4. 고건-김근태-추미애 연대론

지난 8월 21일 추미애 전 의원이 귀국하면서, 추 전 의원이 향후 정계개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고건+김근태+추미애 연대론'이 나오고 있다. 

고 전 총리는 8월말 느슨한 정치연합체인 ‘희망한국 국민연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대선 가도'에 뛰어들 태세다. 특히 고 전 총리측은 희망연대 발족을 계기로, 외부인사를 영입해 ‘정계개편의 주도권 잡기’에 들어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고 전 총리측 일각에서 지지하는‘추미애 영입론’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고 전 총리의 대변인격인 김덕봉 전 총리공보 수석은“추 전 의원 같이 훌륭한 분이 고 전 총리와 손을 잡는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 전 의원도 귀국 후 "평화·민주·개혁 세력의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고건 전 총리 등과 회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고건-추미애 연대’가 성사될 경우의 김근태 우리당 의장의 움직임이다. 

김 의장은 평소 아끼고 있는 정치인으로 추 전 의원을 꼽고 있다. 따라서 추 전 의원이 고 전 총리와 연대 ‘정계개편’에서 일정 역할을 한다면, 김 의장측이 ‘고-추 연대’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정치권에서는 “대구출신으로 대표적인 여성 정치지도자로 꼽히는 추 전 의원은 영남권과 여성 유권자에서도 상당한 득표력이 있다”며 “따라서 추 전 의원이 고 전 총리 및 김 의장과 연대할 경우 파괴력이 상당할 것이다. ‘고건-추미애-김근태’ 연대는 영·호남 대선합작의 본보기가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여권후보, '이명박-손학규'도 있다?
"여권 일각, 李·孫 영입 움직임 활발"…회의론 많아

'노무현+이명박', '김근태+손학규' 연대 시나리오가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서 이명박 전 시장과 손학규 전 지사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정치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 '이-손 영입'을 추진하는 것은 현재의 정치상황과 무관치 않다. 열린우리당은  연이은 재·보선과 지방선거에서의 참패했고, 당 지지율도 10%대에 불과하다. 또 차기 유력 대선후보로 꼽히는 정동영 전 의장과 김근태 의장의 지지율 역시 여권후보로는 현저히 낮은 5%대로, 바닥을 치고 있다.

이에 현재 위기 극복을 위해, 여권 일각에서는 차기 대선후보와 관련, 이 전 시장과 손 전 지사를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당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 여권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 이 전 시장, 손 전 지사 등 '빅 3' 간 대선후보 경쟁이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며 흥행에서 성공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여권 일각에서는 "한나라당의 당내 경선 흥행을 막고,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야당의 유력후보인 이 전 시장과 손 전 지사를 영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반발도 만만치 않다. 중앙일보 등 언론에 따르면, 우리당 사무총장을 지낸 염동연 의원은 지난 8월 30일 워싱턴 특파원과의 간담회에서 "여권 일각에서 손 전 지사는 물론, 이 전 시장 영입론도 거론되는 것 같다"면서 "그 사람들이 과연 들어올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현재의 당 지지율 등으로 인해 이 이 전 시장이나 손 전 지사의 우리당 영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당내 경선과정에서 세 불리를 느낀 이 전 시장이나 손 전 지사가 한나라당을 뛰쳐나가 여권 대선 후보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시각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복주 2006/09/05 [09:36] 수정 | 삭제
  • 정 권을 바꾸어 무얼 한다냐 차리리 힘없고
    가난한 소외된 사람 찍겠다
  • 1111 2006/09/04 [16:22] 수정 | 삭제
  • ★★★ 성인천국 ~♡ 【 핑크라이프 】로 놀러오세요 ★★★
    주 소 는
    ┗━▶ pinklife.net ◀━┛
    부 담 갓 지 말 고 마 음 껏
    즐 기 세 요 !!
    ★ 가 입 무 료 ★
    ┗━▶ pinklife.net ◀━┛

    오빠 대기하고 있을게요
    바로 시작해요
    060-808-4646


  • 퍼 왔엉 2006/09/04 [15:47] 수정 | 삭제
  • 그런 일 없습니다.

    박근혜, 손학규, 이명박.....이렇게 3파전이면 승리할 수 있는데,
    왜 그런 ?








    ━━우파는 또 망할 것입니까?











    오늘, 조갑제 선생께서 쓰신,
    "박근혜 - 이명박 공동정권 발상",
    그 글을 잘 읽었습니다.
    요체가 박근혜와 이명박의 분열을 막자는 취지에서
    그런 글을 쓰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취지를 곡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더 좋은 방법은, 바로 이것입니다.

    박근혜, 손학규, 이명박, 이렇게 3파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의 2파전은 매우 위험한 구도입니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 이런 사생결단식으로 가다가는,
    그야말로 볼썽사나운 싸움판, 감정싸움판이 됩니다.
    상대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만 커져가고,
    그에 비례해서, 분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는 말씀입니다.

    한나라당 게시판을 보니,
    그야말로 성깔돋은 싸움닭끼리 치고받는 닭싸움장과 진배없습니다.

    조 선생이 쓰신 "2파전 공동정권"은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경상도가 다 독식하는 오점도 있습니다.

    이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우파분열을 막기 위해서,
    가장 시급하고 절박한 문제는, 손학규의 지지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팽팽한 3파전이 되면,
    경선후유증도 최소화시킬 수 있고,
    또 독자출마의 유혹이 그만큼 최소화됩니다.
    현재, 우파에게 가장 시급하고 절박한 문제는 3파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세 사람이 나서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경선 결과,
    1등은 대통령 후보,
    2등은 국무총리 또는 한나라당 대표(2등의 선택에 맡기자는 것임),
    3등은 당 대표 또는 국무총리.
    (강재섭 대표의 임기와 겹치기는 하지만, 그 부분은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

    한나라 보좌진 36.7% 손학규 지지 ━━━

    ===========================================






    (1번, 9번 추가)

    도전과 희망의 야전사령관ㅡ野戰司令官
    ━━━━━━━━━━━━━━━━━━━━━━━━━
    ■ 한나라당 경선에서,
    야전사령관(손학규 별명)이 필승해야 하는 22가지 이유
    ━━━━━━━━━━━━━━━━━━━━━━━━━


     1. 한나라당 보좌진 36.7% 손학규 지지

    "정치인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법한 국회 보좌진은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구를 염두에 두고 있을까. 국회 보좌진 3백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손학규가 1위. 손학규 전 지사는 한나라당 보좌진의 36.7%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여야 가리지 않고 국회 보좌진이 손학규 전 지사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출처/시사저널. 2006년 9월, 881호 최신호.


     2. CEO

    일자리 만들기 - 총성없는 제3차 세계대전.
    "114개 외국 첨단기업 유치, 141억 달러의 외자 유치, 일자리 8만 개 창출. 이를 위해 그는 지난 4년간 21차례, 109일간 해외 출장길에 올랐고, 지구 10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비행했다.

    손학규는 "일자리를 놓고 싸우는 총성 없는 제3차 세계대전의 현장을 뛰면서, 우리 정치도 이제 삿대질 정치가 아니라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땀의 정치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권력은 여의도가 아니라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출처/중앙일보


     3. 일꾼

    "손학규 지사는 짐콜린스의「good to great」에서 말하는 ‘쇼에 나가는 말’ 보다는 ‘묵묵하게 쟁기를 끄는 말’에 해당하는 제5세대 리더의 전형이다."
    .................................................출처/조선일보, 행정학박사 이철규


     4. 정치부 기자들이 선택한 리더

    2006년 5월 11~13일 국회에 출입하는 정치부 기자 대상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 1위는 손학규

    "김형준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정보의 양과 깊이가 다른 기자 등 오피니언 리더 집단에서는 손 전 지사가 확실히 어필하는 면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구본영 정치부장은 “일반인들은 언론을 통해 한번 걸러진 이미지와 정보를 갖고 인물을 평가한다”며 “직접 가까운 거리에서 살펴볼 기회가 많은 기자들은 손 전 지사의 능력과, 정통 정치인과는 다른 진솔함을 느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미디어오늘, 한국기자협회보


     5. 오피니언 리더들이 호평하는 리더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 지령 600호 기념,
    여론주도계층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 예비후보자 중에서 손학규가 1위.

    "한길리서치 측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손학규 전 지사가 항상 상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출처/뉴스메이커, 기자협회보


     6. 존경받는 리더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에서 재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평소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2명을 꼽아달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손 지사는 김수환 추기경과 함께 142명의 지지를 받아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부모님(120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02명)"
    ...........................................................................출처/뉴스와이어


     7. 미래를 설계하는, 도전의 설계사

    “판교 테크노밸리,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키울 것”
    "판교 테크노밸리는, 판교택지지구내 20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국제적인 첨단산업 연구단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정보기술(it), 생명과학(bt), 나노기술(nt), 문화산업(ct) 분야의 연구개발(r&d)이 집적된 전략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물유치, 사업운영, 연구개발 등을 통해 모두 13조원의 생산효과와 9조7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고용효과도 16만4000명에 달하고 분당과 용인·수원 등 수도권 인접지역까지 첨단산업단지가 이어져 클러스터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출처/문화일보


     8. CEO들을 감동시킨 추진력

    "파주 lcd 장비 반입식을 갖던 날, 김중조 협력회사 협의회 대표는 수백 명의 참석자 앞에서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과감한 결단을 보여주었던 손학규 지사님, 나는 당신을 진정 용기있는 한국의 지도자로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본준 lg 부회장은 “50만평의 산업단지 조성을 1년 3개월만에 해낸 것은 유례없는 추진력”이라고 평가했다.
    대만으로 갈 뻔한 100억불짜리 lg 필립스 lcd 공장을 적극적인 유치협상으로 대한민국으로 오게 하고, 한 겨울의 언 땅 위에 대형 텐트를 치고, 온풍기를 돌려가며 문화재 발굴을 앞당겼으며, 묘지 이장 및 공사 관련 각종 인허가 등 행정서비스를 신속 과감하게 처리하는 것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2004년 4월 세계 자동차 부품 1위 회사인 델파이의 바텐버그 회장은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손학규 지사는 추진력 있는 지도자이다. 미국에도 손 지사같은 정치 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찬사를 보냈다."

    손학규 : "내 직책은 경기도주식회사 사장"
    ................................................................출처/조선일보, 매일경제


     9. 중소 기업인들도 손학규라면 OK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권 후보 중, 중소기업 정책을 가장 잘 할 것으로 생각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대해,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40.4%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출처/중소기업인신문, 2006년 8월.


     10. '디지털 리더십' 주창

    "디지털 시대엔 국민 개개인이 파편화돼 있는 것 같지만 그게 폭발하면 대단한 에너지가 됩니다. 월드컵 응원 열기와 한류에서 보듯 우리에겐 강력하고 응축된 정서적 에너지가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신문명 문화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개발 논리가 먹혔고, 정치도 패거리, 땅따먹기 정치가 통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신문명에 맞는 새로운 디지털 리더십을 요구합니다.
    미래, 개방, 영어 세 가지가 키워드입니다. 싱가포르, 핀란드, 두바이 등이 강소국이 된 것은 정치 지도자가 미래를 보고 나라를 개방적으로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또 개방시대에 영어는 아주 중요합니다.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시켜 제2공용어로 만들어야 합니다."
    ............................................................................출처/중앙일보


     11. 여론주도층이 호평하는 리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여론주도계층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야권 예비후보자 중에서 손학규가 1위.
    ..............................................................................출처/내일신문


     12. 도약하는 리더

    "손 전 지사는 지지율 면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명박 시장과 박근혜 전대표의 지지율이 주춤했던 지난 4월과 5월에는 상승조짐이 엿보였다. 야권 차기주자 평가에서 손 지사는 3월 6.0%에서 4월엔 9.6%, 5월에는 12.5%까지 상승했다. (중략)
    특히 최근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손 전 지사의 행보를 봤을 때 현재의 지지율과는 상관없이 도약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
    ........................................................출처/브레이크뉴스. 2006.08.30


     13. 보건복지부 장관의 모델

    "“보건복지부 장관을 할 때 손 지사는 직원들에게 복지부장관의 모델처럼 여겨졌다”"

    "복지부 공무원들에게 ‘가장 함께 일하고 싶은 장관’이었다."
    ................................................................출처/데일리안, 국민일보


     14. 두려운 맞수

    "박근혜 맞수, 이명박이 아니라 손학규다.
    열린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시나리오 - "손학규 대권 주자" "
    ........................................................................출처/브레이크뉴스


     15. 영어마을

    "영어마을 파주캠프는2003년 6월 착공, 8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영어권 국가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 살아있는 영어교육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건평 1만1058평으로 단일 영어교육 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파주캠프는 교육생 5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파주캠프는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추진한 역점 사업 중 하나다.
    "경기 영어마을은 대한민국 영어 공교육의 기본 패턴을 바꿈으로써 매년 1100억원에 달하는 외화를 절감하는 효과 있을 것"이라며 "초기 건설비나 운영비를 투자라고 본다면 수익성 큰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
    ...........................................................................출처/머니투데이


     16. 부드러운 카리스마

    "하루에 3시간도 눈을 붙이지 못하는 첨단기업 유치 해외출장에서 귀국할 때마다 손학규 지사는 그 성과를 공무원들에게 돌린다. 그 겸허함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분명한 비전과 목표의식으로 행정의 팀플레이를 완벽하게 지휘한다. 청년들과 서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다. 일을 앞에 두고 미적거림이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경기도 공무원들이 붙여준 별명이 ‘부드러운 카리스마’이다."
    ..............................................................................출처/조선일보


     17. 언론발전을 위한 리더

    2006년 8월 전국 기자 300명 대상으로
    "기자협회 창립 42주년 기념 기자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언론 자유와 발전을 위해 가장 적합한 차기 대선주자 1위는 손학규.
    ...................................출처/기자협회보, 연합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18. 군대

    "손학규는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19. 재산

    "재산은 광명시의 아파트 한 채를 포함해 2억9000여만원으로 차기 대선주자군(群)에서 꼴찌다."


     20. 개혁적 보수주의자

    "이념·지역·계층·세대갈등,남북관계 문제에서도 그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그의 얼굴은 늘 정치적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는 ‘진보적 개혁주의자’ ‘개혁적 보수주의자’를 자처한다."
    ................................................................17.18.19.출처/국민일보


     21. 정의의 실천

    "손 지사는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해.....학생운동에 나섰고 졸업 후에는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무기정학, 수배, 도피, 검거 등의 고초를 겪었는데 그런 중에도 그는 탄광촌과 공단 등에서 능숙한 현장 적응력을 보였다. 1976년 그가 서울 마포의 한 기계제조공장에 ‘도바리’ 중이었을 때 만났던 당시 용접공 배옥렬(50)씨의 전언.
    “그땐 (손 지사가) ‘김건’이라는 이름(가명)을 썼는데 난 지금도 ‘건이 형’이라고 부르죠. 1년4개월을 공장에서 자고 먹으며 함께 뒹굴었죠. 내가 용접도 가르치고 쇠 다듬는 기술도 가르쳤는데 참 잘했어요. 팬티 바람으로 함께 화투도 치고 막걸리도 마시고, 나한텐 친형이나 마찬가지였죠.” "
    ..............................................................................출처/주간조선


     22. 낮은 곳으로, 100일간의 민심대장정

    "한나라당 사람 같지 않은 이가 한나라당에 더러 있다.
    그 중 한 사람이 손학규다."

    "손학규, 그에게 올 여름은 유랑의 계절이다. 덥수룩한 수염, 점퍼 운동화 차림에다 배낭 하나만 덜렁 둘러맨 것이 전부다. 손이며 팔 다리는 온통 할퀴고 베이고 부딪쳐 상처투성이다. 두 차례에 겹친 수해는 시련을 더 했다. 7월13일 첫 수해 땐 충남 보령 방직공장에서 장갑 코팅작업 하다가 경남 진주로 달려가야 했다. 두번 째 수해 땐 충북 단양, 강원 인제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어떤 사람들처럼 카메라에 찍히고 나면 삽을 놓는 시늉만 내는 작업이 아니다.

    구리빛 얼굴에 비지땀 범벅이 된 그를 보고 누가 (민선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로 보겠는가, 삼척탄광 지하 170m 막장서 채탄 광원으로 진종일 일해 탄가루 범벅이 된 그를 보고 누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이로 보겠는가, 속초앞 동해의 고깃배 새벽 어부가 된 그를 보고 누가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고 보겠는가, 제주 감귤농장의 돼지치기 농부가 된 그를 보고 누가 (옥스포드대학)정치학박사의 전직(인하대·서강대)교수라고 보겠는가, 그러나 민초를 스승삼아 민초의 민생현장으로 다가가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출처/동아일보, 경기일보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