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대통령, 유럽·미국 순방 출국

ASEM 참석, 정상회의 공동주재

김영부 기자 | 기사입력 2006/09/04 [12:32]
노무현 대통령은 유럽 3개국 국빈 방문 및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3일 오전 출국했다.

노 대통령은 그리스, 루마니아, 핀란드를 순방, 정상회담을 갖고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제6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 asem의 아시아 조정국 정상으로 유도요노 인도네이사 대통령과 함께 아시아 정상회의를 공동 주재하고 asem 개회식 연설을 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asem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남북관계 진전 등에 대한 회원국 정상들의 지지를 구하고 주요 국가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
을 통해 협력을 강화한다.

노 대통령은 이어 오는 14일 미국에서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 방안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등 핵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오는 1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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