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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비영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들 군 장병 미용봉사
 
김경훈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8:01]

대전지역 비영리민간단체이자 SNS 밴드 모임인 ‘사랑의 사다리’ 미용봉사 회원들이 12일 32사단 대덕대대(대대장 박종림)를 찾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미용봉사로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미용봉사에는 김정자 회장을 비롯해 윤성애, 임영이, 정영산, 조선옥 회원들과 박종임 대대장, 김재옥 원사, 대덕구 여성예비군 빅향숙 소대장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사다리 미용봉사 김정자 회장은 “3년 전부터 한 달에 한번씩 군장병들에게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며 “미용 후에  깔끔한 장병들의 모습에서 늠름한 우리 아들을 보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종림 대대장은 “한 달에 한번 미용봉사로 군부대를 찾는 회원들을 통해 우리 장병들이 사회의 따뜻한 정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군 사기진작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사랑의사다리 밴드 회원님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밴드 리더 이정제씨는 “오늘 사랑의 미용봉사를 비롯해 밑반찬, 즉석빵, 도배, 바베큐 통닭봉사 등 5개 분야에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봉사를 했다”며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3000여 명의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힌편 지난해 8월 초 개설한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밴드 개설 7시간 만에 회원 1천 명이 가입했으며, 현재 3천 명의 회원들이 밴드에 가입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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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8: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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