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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고령IC물류단지, 국토부 실수요 검증위 통과
남부내륙 광역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
 
이성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7:26]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 이성현 기자= 고령군은 12일 동고령IC물류단지가 국토교통부 실수요 검증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 물류단지     © 고령군 제공

 

동고령IC물류단지는 (주)미래산업개발(대표이사 김영달)이 사업시행자로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일원에 116,970㎡(3만5천평) 규모로 조성되며, 집배송·창고시설, 상류시설, 지원시설이 입지한다. 투자규모는 약535억원이며, 연간 22억원의 세수 증대효과와 700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2019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본 사업대상지는 광주대구고속도로 ·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하고 남대구IC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용이한 물류단지이다. 또한, 물류단지 진입도로는 5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4차선으로 올해 3월 준공예정이다.

 

물류처리 권역을 보면 30KM 반경 내 대구시, 성주군, 합천군, 칠곡군 등 300만명이 거주하고, 반경 50KM 내 창원시, 진주시, 구미시, 김천시 등 5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을 2시간내에 물류수송이 가능한 남부내륙의 광역물류유통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인근 고령1·2일반산업단지, 동고령일반산업단지(추진중), 월성일반산업단지(추진중)와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입주 기업에 원활한 물류처리 지원으로 산업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2010년 국토교통부 개발촉진지구 승인 후 고령군은 투자유치를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민간개발 방식, 실수요 100%로 본 사업을 유치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지난 2016년 6월에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개발계획 수립 및 인·허가의 행정사항 지원, 민원사항에 대한 협조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고 본 실수요 검증 통과를 위하여 민간사업자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였다.

 

곽용환 군수는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며, 동고령IC물류단지를 시작으로 2개의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동고령IC 일원을 남부내륙 광역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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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7: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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