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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류준열, “조인성과 친구 역할 소화..편안하게 대해줘 무사히 마쳐”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7:12]
▲ 영화 <더킹> 제작보고회 '류준열'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초대형 권력 스캔들 <더 킹>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이번 <더 킹>에서 조인성은 무소불위 권력 쟁취를 꿈꾸는 검사 박태수 역을, 정우성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검사장 한강식 역을, 배성우는 권력 앞에서 순종적인 한강식의 오른팔 검사 양동철 역을, 류준열은 화려한 세계의 이면,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들개파 2인자 최두일 역을 맡았다.

 

이날 류준열은 <더 킹>에서 조인성과 친구 역할을 맡은 부담감에 대해 “아무래도 나이 차이가 있어 부담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외적인 부분은 조인성 선배님이 워낙 동안이라 큰 걱정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더 킹> 속 친구 관계는 선후배의 관계가 빨리 해소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님께서 워낙 편안하게 해줬다. 완성된 <더 킹>을 보니 너무나도 잘 표현된 것 같아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할 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을 속 시원하게 뒤집을 최고의 기대작 영화 <더 킹>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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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7: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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