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예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 킹’ 조인성, “10대부터 40대까지 폭 넓은 캐릭터 연기..외적으로 변화줘”
 
박동제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7:09]
▲ 영화 <더킹> 제작보고회 '조인성'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초대형 권력 스캔들 <더 킹>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언론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한재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

 

이번 <더 킹>에서 조인성은 무소불위 권력 쟁취를 꿈꾸는 검사 박태수 역을, 정우성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설계하고 계획하는 검사장 한강식 역을, 배성우는 권력 앞에서 순종적인 한강식의 오른팔 검사 양동철 역을, 류준열은 화려한 세계의 이면,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들개파 2인자 최두일 역을 맡았다.

 

이날 조인성은 <더 킹> 속 삭발 장면에 대해 “영화에서 등장하는 군대 장면을 위해 실제로 머리를 밀었다. <더 킹> 마지막 촬영때 머리를 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인성은 시대적인 큰 폭이 있는 박태수 역에 대해 “<더 킹> 박태수 역을 위해 시대적으로 콘셉트를 잡았다기 보다는 의상과 패션, 헤어 등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조인성은 “10대부터 20대, 30대 시절은 제가 살아온 날들을 떠올리며 연기할 수 있어서 공감대가 컸다. 검사적인 모습보다는 한 사람의 캐릭터가 변화하는 과정을 그릴 수 있어 큰 어려움 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민국을 속 시원하게 뒤집을 최고의 기대작 영화 <더 킹>은 오는 18일 개봉한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01/12 [17: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