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마스터’, 개봉 9일째 400만 관객 돌파..독보적 흥행 기록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6/12/29 [18:32]
▲ 영화 <마스터> 언론시사회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적할 상대 없는 압도적인 기세로 12월 극장가의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마스터>가 개봉 9일째인 29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감독 조의석 | 제작 영화사 집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마스터>가 29일 오후 5시 30분 개봉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12월 개봉작 중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변호인>(최종 1137만 4610명)보다 2일 빠른 것으로 역대 12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4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범죄오락액션으로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최종 1341만 4009명)과 같은 흥행 속도이자 <국제시장>(최종 1425만 7115명)이 개봉 12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마스터>의 폭발적 흥행세를 실감케 한다.

 

<마스터>는 개봉 2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8일 하루 동안 31만명을 동원,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비롯한 쟁쟁한 개봉 신작들을 모두 제치고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현실과 맞닿는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전 연령층의 호응을 얻으며 독보적인 흥행 파워로 12월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마스터>는 30일, 31일 조의석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부산-대구 무대인사로 한층 뜨거운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개봉 9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마스터>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기 사건이라는 현실감 있는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 치밀한 추격전으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마스터>.

 

나쁜 놈, 그 뒤에 숨은 더 나쁜 놈들까지 모조리 잡기 위해 끝까지 쫓는 과정을 통해 동시대와 맞닿은 통쾌한 대리만족과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전하는 것은 물론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그리고 엄지원, 오달수, 진경까지 최고 배우들의 완벽한 시너지,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이 더해진 영화 <마스터>는 뜨거운 입소문 속 거센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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