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파네스의 고대 그리스 희곡 '구름' 공연

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현실에 대해 풍자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12/23 [18:40]
▲ 공작소 뜬, 구름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극 공작소 뜬” 구름이 아리스토파네스의 고대 그리스 희곡 ‘구름’ 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올해 밀양연극축제 대학극전 작품상 수상작이며 아리스토파네스가 쓴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잘못된  교육으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현실에 대한 풍자를 담았다.

 

빚에 시달리는 아버지와 꿈을 쫒아 그림에 미쳐 사는 아들. 아버지는 일자리가 없어 계속해서 빚을 진다. 꿈을 쫒는 아들을 위해 좋은 일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던 아버지는 많은 지인들에게  고초를 겪는다.

 

그러나 일의 성과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계속 빚만 더 늘어나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인 아들은 결국 아버지를 버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품은 극 공작소 뜬, 구름이 공동연출 (문지은, 이민기, 전찬호, 정희경, 권숙영, 이보라, 이상렬, 홍정헌)을, 게릴라극장 X UPCLOUD가 공동제작을, 기획제작에는 문지은씨가, 무대.조명은 이민기씨가, 디자인 일러스트에는 전찬호씨가 맡았으며 이민기, 전찬호, 정희경, 권숙영, 이보라, 이상렬, 홍정헌씨가 출연한다.

 

공연은 2017년 1월 3일~1월 7일까지(월요일 공연 없음)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3시.7시 2회로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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