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운전면허 시험 개선 22일부터 시행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6/12/06 [17:28]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6일 초보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 제고를 위해 운전면허시험 방법을 개선해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개선으로 학과‧장내기능‧도로주행 시험이 모두 바뀌는데,학과시험은 안전운전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문항수가 확대(730 → 1,000문제)된다.

 

아울러 장내기능시험은 주행거리를 50m → 300m이상으로 늘리고 경사로‧직각주차 등 운전에 활용도가 높은 5개 항목을 추가해 7개로 늘렀다.

 

또한, 도로주행시험은 차량성능 향상에 따라 불필요해진 항목(87 → 57개)을 삭제하고 최소 배점을 상향(3 → 5점)했다.

 

이와 함께 의무교육시간은 국민의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운전전문학원에서 받는 전체 의무교육 시간(13시간)은 유지하되,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학과교육은 2시간 줄이고 안전운전과 직결된 장내기능 시험은 2시간늘림으로써 초보운전자의 안전운전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운전면허 시험 개선을 통해 도로적응력이 향상된 초보운전자가 배출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브레이크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