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소속 연구자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 선정

정희진 실장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 선정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8:09]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경북 영천에 위치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부품소재 분야의 전문연구를 수행하는 대표적인 지역 강소 연구기관이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원장 권오승)은 지난 22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지정하는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The IBC TOP100 Scientists 2016)’에 소속 연구자가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에 선정된 정희진 실장(38)은 정밀기계공학(Precision Mechanical Engineering) 분야의전문연구자로서 그동안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 Tube) 응용기술, 금속분말/복합재료를 활용한 부품 제조기술과 관련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에 선정된 정희진 실장 모습     © 영천시 제공


최근에는 초미세 금속분말과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혼합해 높은 기계적 물성을 가지는 정밀부품을 성형하는 기술에 대한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행해온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SCI급(국제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 학술지, 국내외 학술지 등에 30여편의 논문을발표함으로써 학계의 관심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정 실장은 IBC의 ‘21세기 세계의 우수 지식인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10th edition)’,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판'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영국국제인명협회(IBA: International Biographical Association)의 종신 석학회원(Life Fellow)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정희진 실장 외에도 문지훈 연구개발부장이 지난 2012년 IBC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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