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마스 칸타타" 잊지 못할 감동 선사!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개설 2주년 기념콘서트 '대성황'

신석진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23:54]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개설 2주년 기념콘서트로 마련된 "크리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 전주공연이 2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무대에 올려졌다.     © 신석진 기자

 

 

▲  10만여 명의 미국인들에게 기립박수로 큰 호응을 얻었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이날 공연은 2,000여명에 이르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제1막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로마의 지배 아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자신들을 고통에서 구해줄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 외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광경을 그라시아스 합창 단원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빈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평화롭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가운데 유난히 빛을 발산하는 별을 바라보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웅장한 세트와 화려한 조명아래 펼쳐지는 그라시아스 합창 단원들의 몸동작과 목소리는 2000년 전 이스라엘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옮겨놓은 듯 동방에서부터 별을 따라 메시야를 찾아온 동방박사들이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에게 '몰약, 유황, 황금' 등의 선물을 드리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안나의 가족 사랑을 뮤지컬로 표현한 제2막에서 '성냥팔이 소녀' 역할을 맡은 최혜미(왼쪽에서 두 번째) 그라시아스합창단 소프라노 단원이 '안나가 자신이 원하는 구두 선물이 들어있지 않자 투정'을 부리는 모습을 공연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말괄량이 안나가 '성냥팔이 소녀'로 변한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물질만능시대에 앞만 달려가다가 가족 간의 가장 소중한 부분들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한 부분을 엮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안나의 가족 사랑을 뮤지컬로 표현한 그라시아스 합창 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칸타타" 제2막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그라시아스합창단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가 2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무대에 올려진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개설 2년 기념콘서트'로 마련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 3막에 앞서 "가족 간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합창 무대로 진정한 이웃사랑과 소망을 선사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개설 2주년 기념콘서트로 마련된 "크리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 전주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23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석진 기자

 

 

▲ 그라시아시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는 동안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좋은 뮤지컬로 영혼을 치유하는 힘에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공연이 2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무대에 올려져 환희와 소망을 선사했다.(사진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전경)     © 신석진 기자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개설 2주년 기념콘서트로 마련된 "크리마스 칸타타(Christmas Cantata)" 전주공연이 23일 오후 7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무대에 올려졌다.

 

10만여 명의 미국인들에게 기립박수로 큰 호응을 얻었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이날 공연은 2,000여명에 이르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갈무리 됐다.

 

특히, 오늘날 낮고 천한 우리의 마음에 나시기 위해 2,000년 전 가장 더럽고 차가운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탄생하셔야만 했던 예수님을 노래하며 이 세상 가장 놀라운 메시야 탄생의 이야기가 주옥같이 울려 퍼져 박수갈채가 잇따라 쏟아져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날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1'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는 오페라로꼬마 산타의 특별공연2막은 말괄량이 안나의 가족 사랑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인 성냥팔이 소녀로 꾸며졌으며 3막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 가운데 For Unto Us a Child is BornGlory to God in the HighestHalleluja 등으로 구성한 명곡 합창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칸타타" 공연 관람객들은 저마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현대사회에서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었고 주옥같은 크리스마스의 명곡들과 아름다운 캐럴이 더해져 마음에 따뜻한 사랑과 감동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으로 가족과 함께 발걸음을 옮긴 홍 모(55전주시 중화산동)씨는 '굉장히 멋있엇다'최 모(42남원시 동충동)씨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오늘 밤 너무 행복했다' 등의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관람객 대부분 환호성과 함께 기립박수로 극찬했다.

 

이밖에도, 매 막마다 지루할 틈이 없도록 구성된 스토리가 특별했고 한 결 같이 남녀노소연령구분 없이 관람할 수 있었다는 호평 속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완벽한 무대매너관람객들의 차분하면서도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야기풍 가사를 바탕으로 독창합창기악을 골고루 갖춰 종합선물로 비유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Cantata)' 전주공연을 유치한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는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으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3층 전 객석을 저소득 계층에 무료로 개방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그라시아스합창단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살인죄로 교도소에 수감된 어느 수형자가 자신의 못난 생활 때문에 면허가 금지돼 자식을 만날 수 없어 울다가울다가 교도소 정문을 되돌아가야만 했던 어머니의 마음을 전해 듣고 갱생의지를 드러내며 열심히 생활한 끝에 자유면허를 허가 받았지만 자식을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교도소로 찾아오는 도중에 버스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목숨을 잃은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1막 오페라 = 고요한 밤에 울려 퍼지는 천사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2000년 전 유대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

 

당시 로마의 지배 아래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자신들을 이 고통에서 구해줄 메시야를 기다리는 것 외에 아무런 소망이 없다.

 

로마 황제의 명령에 따라 나사렛에서 베들레헴으로 호적 하러 나선 요셉과 만삭의 마리아.

 

하지만, 사람들은 그토록 기다려온 메시야를 외면한 채 아무도 방을 내어주지 않는다.

 

그 때 빈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 메시야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먼 동방에서부터 별을 따라 메시야를 찾아온 동방박사들도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과정을 담은 1막은 웅장한 세트와 화려한 조명아래 펼쳐지는 배우들의 몸동작과 목소리는 2000년 전 이스라엘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옮겨놓은 듯 했다.

 

2막 뮤지컬 = 안나의 가족 사랑을 뮤지컬로 표현한 장면은 물질만능시대에 앞만 달려가다가 가족 간의 가장 소중한 부분들을 잃어버린 현대인의 한 부분을 엮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으로 공연이 무르익어가면서 객석 여기저기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3막 합창 =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그라시아스 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합창 무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한 '메시아'를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과 소망을 선사해 감동의 물결로 출렁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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