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홍보협의회, 5개 단체와 '착한물 캠페인' 업무 협약

최종걸 기자 | 기사입력 2016/11/17 [12:49]

 

▲  착한물 캠페인 협약식 = 사진 제공 수돗물홍보협의회 


 

브레이크뉴스 최종걸 기자= 수돗물홍보협의회(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17일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착한물 수돗물 캠페인'을 통한 수돗물의 환경가치 확산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등 5개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돗물홍보협의회와 업무협약식에는 환경운동연합 염홍철 사무총장을 포함해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조연행 회장, 소비자TV 김성민 대표, 수돗물홍보협의회 간사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의회 김원민 부회장, 이로운넷 이경숙 대표, 대학내일 김영훈 대표 등이 참여했다.


수돗물홍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환경운동 단체, 민간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돗물 음용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부터 시작된 ‘착한물 캠페인’은 수돗물 마시기로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환경운동 관점의 캠페인으로, 먹는 물이 환경과 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꼼꼼히 따져보면서 물을 마시자는 취지"라고 소개했다.


한편 수돗물홍보협의회는 수돗물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음용 제고를 목적으로 전국단위 통합홍보 추진을 위해 환경부, K-water, 서울시 등 7개 특·광역시, 제주도, 한국상하수도협회 11개 기관이 2009년에 발족한 홍보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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