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촛불집회 참석 “민심의 쓰나미 청와대 삼킬 기세”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6/11/12 [20:25]

 

▲ 김부겸 의원은 12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대회'에 참석했다.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민심의 쓰나미가 청와대를 삼킬 기세"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대회'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우리는 100만 촛붗 참가자들의 위대한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부겸 의원은 "국민 다수의 목소리는 '대통령 퇴진'이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민심을 거역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박근혜 대통령은 조속히 수습책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스스로 파국의 길로 가서는 안된다. 시간이 없다"고 거듭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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