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딸&가마솥김밥, ‘따로 또 같이’ 비용↓ 매출↑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6/11/08 [12:57]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창업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도모할 수 있는 복합매장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시간대별 매출 공백이 최소화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각각 브랜드의 고유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복합매장 추세를 살려 지난 2일 떡볶이 튀김 전문점 ‘아딸’과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가마솥김밥’이 합쳐진 복합 매장이 오픈했다. 그동안 대형마트와 대형몰 중심으로 오픈해 왔던 아딸&가마솥김밥 복합매장이 처음으로 로드샵에 오픈 한 것이다.

 

경기도 화성에 오픈 한 ‘아딸&가마솥김밥’ 화성시청점은 오픈 첫날부터 18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복합매장으로써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화성시청점 점주는 9년 동안 아딸을 운영하였던 점주로, 이번에 경기도 화성에 아딸과 가마솥김밥이 합쳐진 복합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해당 매장 가맹 점주는 “아딸을 운영하면서 가마솥김밥 매장도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비용과 인력 관리가 부담스러워서 하지 못했다”면서도 “이렇게 한 매장에서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게 되니 비용과 인력 관리 부담도 덜고 매출은 두 배가 올랐다. 복합매장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실제, 일반적인 복합매장은 매장 평수가 넓어야 하고,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고 관리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어 선뜻 운영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아딸&가마솥김밥 복합매장은 조리기구 공동사용으로 비용과 면적을 줄이고, 주방 동선을 최적화 함으로 일의 능률을 높여 이러한 단점을 보완했다. 이에 15평이면 두 브랜드 매장을 충분히 오픈할 수 있었다.

 

아딸 관계자는 “이번 복합 매장 성공은, 저렴한 비용으로 매출을 극대화하려는 기존 가맹점주님들과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 복합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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