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16 인사이드 핀테크 개최

- 12월 8~9일, 킨텍스에서 글로벌 핀테크 컨퍼런스 개최 - 톰슨 로이터, 삼성전자, R3 등 핀테크 주요 인사 컨퍼런스 참가

김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16/10/17 [17:14]
▲ 오는 12월 8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핀테크 컨퍼런스는 금융과 IT기술이 만나 현실과 가상공간에서 금융거래를 자유롭게 진행하는 분야로 IT기술 회사와 금융.시스템회사들의 관심이 뜨겁다(사진은 2015년 인사이드 핀테크)제공=고양킨텍스 (C) 고양브레이크뉴스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글로벌 핀테크 시장의 주요 사례 및 최신 트렌드를 국내에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국제 핀테크 컨퍼런스가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고양 킨텍스(대표 임창열)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금융에 혁신을 더하다(Powering Innovation in Finance)’라는 주제로 ‘2016 인사이드 핀테크 컨퍼런스 & 엑스포 (이하, ‘인사이드 핀테크)’가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흔히 사용되는 핀테크(금융과 테크놀러지의 합성어)의 산업은 매우 다양한 분야를 포괄 한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비롯하여 지급결제, 빅데이터, 크라우드 펀딩, 로보 어드바이저, P2P대출, 금융 보안 및 비대면 인증, 외환 송금 등 그 분야만도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 중이다.

한편, 지난 해 도이치뱅크에서 직원 약 2만명을 감원한 데 이어, 지난 9월 JP모건 체이스는 은행텔러 약 5천 명을 정리해고할 것을 공표했다. 그 이유는 기존 증권사의 고유영역이었던 금융투자 상품 구매 역시 이제는 로보 어드바이저(로봇과 어드바이저의 합성어)를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행사의 주관사인 라이징 미디어(RisingMedia)는 독일의 유력 미디어 기업으로 3D프린팅, 로봇 및 VR, 디지털 마케팅 등 최첨단 기술 컨퍼런스를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연중 100여회 이상 개최하고 있는 국제 컨퍼런스 주최자다.

 

라이징미디어의 크리스토프 로웬 부사장은, “올해는 국제 전시회, 컨퍼런스 뿐 아니라 인사이드 핀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Startup Pitch)를 동시 개최해, 유망 기업과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등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글로벌 연사, 투자가, 스타트업, 미디어 관계자를 많이 초청해 한국에도 탄탄한 핀테크 생태계가 조성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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