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컴백 방탄소년단 진, “수록곡 ‘LOST’ 추천..청춘의 방황 표현한 곡”

이남경 기자 | 기사입력 2016/10/10 [12:48]
▲ 방탄소년단 정규2집 'wings' 발매기념 기자간담회 '진'     ©사진=김선아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남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정규 2집 ‘WINGS’ 인트로 영상에 대한 소감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이 10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 블룸 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격 컴백을 알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진행을 맡은 김주희 아나운서와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수록곡 ‘LOST’를 추천한다며 “보컬 멤버들이 참여한 곡이다. ‘I need you’와 ‘Save me’처럼 소년들의 방황을 표현한 곡이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혹을 만난 소년들의 갈등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윙스(WINGS)’는 지난 2014년 정규 1집 ‘다크 앤 와일드(DARK&WILD)’ 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이다.


새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레게를 기반으로 한 Moombahton trap 장르의 곡으로, 나른하고 도발적인 보컬과 읊조리듯 내뱉은 래핑은 기존의 방탄소년단 음악에서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인생에서 한 번쯤은 꼭 마주치게 되는 악의 그림자와 타인 및 외부 세계와의 갈등 등 성장의 과정에 대해 노래한 ‘WINGS’ 앨범 전체의 주요 테마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학교 3부작’에 이어 ‘화양연화’ 시리즈까지 연이어 성공시키며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데뷔 4년차가 된 이들은 체조경기장 이틀 전석 매진에 이어 10개 도시에서 개최된 아시아 투어 역시

14만 4천 석을 매진시키며 아시아 팬들을 열광시킨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WINGS’를 발매, 오는 13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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