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젠바디, 충북대에 장학금 기탁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6/08/29 [20:58]
▲ 정점규(생화학과 90) (주)젠바디 대표가 29일 후학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정점규 (주)젠바디 대표가 29일 오후 2시 충북대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정점규 대표는 “충북대학교에서 수학하며 배웠던 것을 기반으로 (주)젠바디를 설립했다. 이처럼 후배들도 열심히 공부해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졸업한 이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정점규 대표에게 감사드린다. 많은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데, 정점규 대표가 학생들의 롤모델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젠바디는 천안시에 위치한 생명공학기업으로 이곳에서 개발한 지카바이러스 면역진단방식 키트(지카바이러스에 대항하기 위해 인체가 만들어 낸 혈액속 항체를 찾아내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원리)로 이번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의 감염여부 확인에 활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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