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굿와이프’, 최고의 수확은? 김단 역 나나..탄탄한 연기력 선사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6/08/29 [11:33]
▲ 종영 ‘굿와이프’ 나나 <사진출처=플레디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열린 결말로 종영한 가운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 보여준 나나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이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굿와이프’ 최종회에서는 나나와 전도연이 다시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며 완벽한 파트너로서의 모습이 그려지는 등 열린 결말로 마무리됐다.

 

‘굿와이프’ 김단 역을 통해 국내에서 첫 연기 도전을 소화하게 된 나나는 사실 첫 회가 방송되기 이전까지 대중 의 많은 우려와 걱정의 소리를 받았었다.

 

하지만 ‘굿와이프’ 1회 나나의 첫 등장 이후 대중들의 이런 우려는 기대한 것 이상의 연기력으로 단 한 번에 없어질 수 있었고, 심지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아닌 신인 연기자인 줄 알았다는 평까지 나오며 그 뒤로 계속된 호평이 이어졌다.

 

원작 속 칼린다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나나 만의 김단을 만들어내며 걸크러쉬 등 사건 해결사라는 별명까지 붙여지는 등 팔방미인 다운 다양한 매력을 선사, ‘굿와이프’ 매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나나.

 

특히 조사원으로서 전도연 옆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보이며 전도연과 ‘워맨스’라는 관계 형성과 동시에, 이후 유지태의 내연녀라는 반전을 보여주며 전도연과의 갈등까지 보여 회가 거듭날수록 세심한 감정 연기와 눈빛 연기를 보여주는 등 점점 더 자연스럽게 김단 역에 녹아 들었다.

 

이에 나나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굿와이프’ 김단 역을 맡는 것은 상상할 수 없게 하며 시청자들을 마지막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한 첫 연기 도전임이 믿기지 않을 만한 연기력을 보여준 나나의 이런 결과가 운이 아닌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 또한 알려지며 앞으로 나나의 연기돌로서의 행보에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국내 안방 팬들에게 연기돌로서 완벽하게 눈도장을 찍은 나나가 출연한 tvN 드라마 ‘굿와이프’는 지난 27일 종영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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