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8회, 장혁-오정세 기싸움 포착..팽팽 긴장감에 분위기 ‘싸늘’

용은혜 기자 | 기사입력 2016/07/12 [16:23]
▲ ‘뷰티풀 마인드’ 장혁, 오정세 <사진출처=래몽래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용은혜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가 오늘 밤 시청자들을 충격케 할 전개를 펼친다.

 

지난 11일 방송된 7회 엔딩에서는 영오(장혁 분)가 처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며 미소 짓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영오와 현성병원의 이사장 현준(오정세 분)이 심상찮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극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는 12일 방송될 8회의 한 장면으로 현준의 앞에서 손가락을 접으며 카운트다운을 세는 영오의 냉담한 얼굴이 담겨있다. 특히 영오를 바라보는 현준의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처럼 붉게 충혈되어 있는 상황.

 

영오는 현준에게 현성병원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진범이 채순호(이재룡 분)라는 사실을 전했지만 현준은 진실을 묵인하고 오히려 영오를 범인으로 몰아가 병원에서 해임시켰다. 때문에 두 사람이 이렇게 다시 마주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의 관계자는 “오늘 방송에서는 현성 그룹을 배경으로 더욱 치열하고 긴밀한 권력 관계와 욕망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회 방송에서는 현준이 대선 후보 명수(류승수 분)를 만나 식약처를 움직여 줄기세포 치료제의 품목허가 시기를 앞당겨달라는 협박을 가했다. 현성그룹의 후계자로서 인정받으려는 그의 뜨거운 욕망은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든 것.

 

한편, 영오와 현준의 팽팽한 대립이 펼쳐질 ‘뷰티풀 마인드’ 8회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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