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리션’,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장 마크 발레 감독 연출 ‘기대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6/06/20 [13:15]
▲ ‘데몰리션’ 스페셜 포스터 2종 <사진출처=메인타이틀픽쳐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아카데미 수상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와일드>의 장 마크 발레 감독이 연출한 영화 <데몰리션>이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후, 사소한 삶을 들여다보게 된 한 남자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데몰리션>이 스페셜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 올 여름 관객들의 메마른 감성을 200% 채워줄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할리우드 대표 분위기 남신&여신으로 손꼽히는 제이크 질렌할과 나오미 왓츠의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첫 번째 스페셜 포스터는 제이크 질렌할의 고독한 분위기가 보기만해도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아내를 잃고 상실에 빠진 남자 데이비스 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은 공허한 눈빛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허공을 바라보고 있어 그의 슬픔과 고독의 감정을 한층 더 극대화시킨다.

 

두 번째 스페셜 포스터는 캐런 역의 나오미 왓츠를 만나 위안을 얻는 제이크 질렌할의 변화를 그려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준다.

 

극중 제이크 질렌할은 나오미 왓츠와 그의 아들 크리스(유다 르위스)를 만나 점차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사소한 삶의 순간들을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새파란 바다와 모래사장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남녀로서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느끼게 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스페셜 포스터를 비롯해 메인 포스터까지 3종의 엽서로 제작될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아카데미가 주목하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와일드>의 장 마크 발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전세계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데몰리션>.

 

<러브&드럭스>, <소스코드>, <브로크백 마운틴>의 제이크 질렌할과 <인서전트>, <버드맨>, <다이애나>의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아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배우의 만남으로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주목받는 화제작 <데몰리션>은 오는 7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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